728x90 반응형 SMALL 정범진 교수1 "오염수 3~4년 전에 방출되어야 했다" - 한국의 원자력 전문가, 일본 언론에 비상한 의견 제시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의 한 원자력 전문가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해 독특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3~4년 전에 방출되어야 했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오염수의 방출을 지연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해당 전문가는 정범진 교수로, 한국원자력학회의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일본 매체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정 교수의 이러한 발언은 이 문제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와 다른 측면을 보여주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염수 방출의 위험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산케이신문'은 3일 웹사이트에 정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하였다. 그들은 정 교수가 "일본 정부는 너무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 나는 3~4년 .. 2023. 7.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