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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웅 경제지식

사업의 기본적인 원칙, "이것"을 알아야 돈이 벌리는 세상

by 백웅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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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아~ 퇴근하고싶다..

리더로서 우리가 가진 가장 귀중한 자산 중 하나는 나에게 돈을 물어주고 일해주는 소중한 직원들 입니다. 직원들과 끈끈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단순히 업무를 관리하는 것 이상입니다. 가치 있고, 동기 부여되고, 권한이 있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직원의 마음을 얻고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몇 가지 주요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1. 진정한 감사를 표시하십시오.
약간의 감사는 직원 충성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노고, 성취 및 공헌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들의 노력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필요할 때 개인적으로 칭찬과 피드백을 제공하십시오.  생일이나 특별한기념일을 축하하여 사업장에서 그들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십시오.

2. 열린 의사소통 촉진:
긍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려면 명확한 의사 소통 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직원들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 우려 사항 및 피드백을 공유하도록 격려하십시오.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가능한 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시킵니다. 정기적인 팀 회의, 일대일 토론 및 익명 제안 상자는 열린 의사 소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전문 개발 지원:
직원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은 직원의 성공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교육 프로그램, 워크샵 및 컨퍼런스를 통해 학습 및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전문성 개발을 육성함으로써 귀하는 그들의 기술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헌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4. 일과 삶의 균형 촉진:
직원들이 직장 밖에서 삶을 살고 있음을 인식하고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을 촉진하십시오. 휴식을 취하고, 휴가를 활용하고, 과로를 피하도록 격려하십시오. 일정 조정, 원격 작업 옵션 및 지원 정책의 유연성은 전반적인 웰빙과 생산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공감과 이해를 보여주고 개인적인 어려움에 대해 지원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5.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조성:
직원들이 자신의 고유한 기여에 대해 존중받고, 포함되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직장을 만듭니다. 다양성을 수용하고 협업을 장려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합니다. 팀워크를 촉진하고, 부서 간 상호 작용을 위한 기회를 만들고, 팀 구성 활동을 구성합니다. 모두가 편안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장려하십시오.

6. 솔선수범:
리더로서의 행동은 말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직원에게서 보고 싶은 행동을 솔선수범한다면 보고 따라하며 문화가 될 것 입니다. 상호 작용에서 무결성, 투명성 및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접근하기 쉽고 공감하며 직원을 존중하고 공정하게 대하십시오. 긍정적인 모범을 보이면 직원들도 똑같이 하도록 고무됩니다.

결론:
직원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월급을 제공하는 것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업무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고, 열린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촉진하고,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들이 가치 있고, 동기 부여되고, 권한이 있다고 느끼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투자하면 직원도 귀하와 조직의 성공에 투자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 Heon생각 -

10년전부터 특정 직업들이나 익이 무척이나 힘든 사업장은 항상 직원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리가는 말이 있을정도로 직원을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죠?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은 취업난이라고 떠들고 업장주인들의 경우는 "일할사람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 이야기를 10년째 듣고 있습니다.

# 뭐가 문제일까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이면 많은 세대들이 교체되고 세상이 발전하고 아이들이 보는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안바뀌수 있나요?

특정 세대들을 MZ세대라고 하는데 그 MZ세대들이 일을 대충하고 개복치에 자기주장 확실히하는 모습을 SNL같은 곳이나 유튜브를 통해 풍자라는 것들을 보면 저 조차도 "아~ 그렇구나"십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친구들에게 빠르게 발맞춰서 이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럴생각이 없죠.. 다들 .. 그냥 저친구들을 MZ라 남다른거야 이러고 말죠.

# 결론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특정 블로거의 글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렇습니다.

[ 워라벨 챙기고 한달에 300 VS 그냥 열심히 일하고 한달에 500 ]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학생들의 대부분이 후자를 선택 했다고 합니다.

그저 이 친구들은 자기 자신의 능력은 잘 표출하되 그 방식이 달라지고 표현능력이 달라졌을뿐 흔히 이야기하는 라때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뭐그리 중요하고 세대가 뭐그리 중요하까요? 그저 누구나 집가서 쉬고싶고 편하게 일하고 싶고 돈 많이벌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냥 그순간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그리고 아침에 눈뜨면 이런생각을 하죠..  아..... ㅈㄴ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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